여수시의회 ‘상임위 강제 변경’ 논란

유승용 2025. 9. 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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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여수시의회가 의원 상임위 강제 변경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시의회 무소속 송하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상임위가 해양도시건설위에서 환경복지위로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강제로 변경됐다며 이같은 '사보임' 결정이 15분 전 통보됐고 전혀 사전협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26명 의원 중 24명을 보유한 민주당이 무소속 의원의 권리를 박탈해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건'이라며 말했습니다.

백인숙 의장은 이에 대해 동일 지역구 의원의 상임위 중복 배치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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