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행위’로 J리그 떠났는데…뜬금 유럽 진출→그리스 2부 리그 팀과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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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이 유토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2부 리그의 파니오니오스 FC가 18일, 미드필더 유토와 3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파니오니오스 FC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토에 대해 '일본 굴지의 재능을 가진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구단에 따르면 그는 19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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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안자이 유토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2부 리그의 파니오니오스 FC가 18일, 미드필더 유토와 3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유토는 교토 상가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지난 2024년, J1리그(1부 리그) 교토에 입단한 그는 1년 차임에도 나름대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으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2024시즌 기록은 11경기 1골.
그러나 올 5월, 교토가 그의 방출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교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유토에게 있어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음에 따라 2025년 5월 4일부로 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그는 소속 팀을 구하지 못한 채 무적 신분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다.
3개월간 소속 팀이 없었던 유토.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매체는 “파니오니오스 FC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토에 대해 ‘일본 굴지의 재능을 가진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구단에 따르면 그는 19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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