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려진 안양시의 '무사고 기적', 대통령 표창으로 빛나"
"농수산물 도매시장 폭설 지붕 붕괴 사고 선제적 대처로 국가 재난 관리 유공 대통령상 수상"
"지난해 11월 폭설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지붕 붕괴... 단 한 명의 사상도 없이 안전하게 조치"
"계엄 사태로 뒤늦게 행안부 파악...우리나라 재난 관리의 모범적인 사례로 표창"
"민선 8기 공약 159개...공약 이행률 98.7%...대한민국 지자체 최초 스마트 인증도"
박달 스마트시티 본궤도… "안양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동서 분절 해소 위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반드시 추진"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7월 28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최대호 안양시장

● 박성용: 함께 이룬 50년, 함께 이룰 100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안양인. 오늘도 견청고언의 자세로 시민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최대호 안양시장인데요. 오늘 공감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한 안양시의 그동안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최대호: 반갑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 박성용: 네 오랜만에 찾아주셨습니다.
○ 최대호: 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성용: 그동안 많이 바쁘셨죠?
○ 최대호: 많이 바빴습니다.
● 박성용: 벌써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셨어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 박성용: 그러니까요. 그동안에 핵심으로 삼았던 정책, 주요 성과들 먼저 좀 짚어볼까요?
○ 최대호: 좀 자랑해도 될까요?
● 박성용: 아 예, 그럼요.
○ 최대호: 사실 안양 시민들께서 응원과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늘 시민과 함께하며 또 감사의 마음으로 시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안양시는 민선 8기에 제 공약이 159개였어요. 근데 지금 현재 완료됐거나 추진된 게 157개입니다. 98.7% 공약을 이행했어요. 그래서 매니페스트 공약 평가에서 2년 연속 SA 등급, 최우수라고 그러거든요. 획득을 했고요. 또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켰다는 점에서 더 큰 자긍심을 가집니다마는 앞으로도 또 이미 패싱 당했던 GTX - C노선 인덕원 추가 정차역, 15만 6천 명의 시민의 성원을 통해서 이루고 있어요. 또한 2011년에 장례 문화의 변화와 그 수요를 예측해서 제가 최초로 당시 화성시장님께 제안했던 것이 함백산 추모공원, 광역 화장장, 2021년 개원했거든요. 안양에서 30분 이내의 거리고요. 비용도 16만 원밖에 들지 않습니다. 벌써 안양 시민이 9,200여 분 이상이 장사를 치러서 이용했습니다. 이 밖에도 안양 교도소 이전 및 또 안양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인해서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문제라든지, 또 작년에 FC 안양이 창단 12년 만에 1부리그에 승격을 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안양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또 레드 서포트 여러분들의 그런 성원이 있을 가능하겠다는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박성용: 시민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올해 2월이었죠, 지방자치대상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축하드립니다.
○ 최대호: 고맙습니다.
● 박성용: 수상 모범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대호: 사실은 너무나 큰 상을 받았습니다. 안양시가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 대상 종합평가 대상의 영예를 받았는데요. 안양시의 정책이 적극적으로 또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는 그런 의미 있는 값진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해 보고요. 현 대통령이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하실 때였어요. 그때 대표님을 비롯한 국회의원님들, 전국에 있는 지자체장들이 많이 참석해서 각 지역의 혁신 정책들 이런 정책을 공유를 했고 발표를 했었어요. 그래서 우리시는 농산물 도매시장이 작년 11월 27~8일 사이에 습설 때문에, 폭설 때문에 무너졌거든요. 선제적인 조치했던 문제라든지, 또 스마트 안심 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시민의 안심 우리가 잘 해결하고 있다는 문제, 또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거나 또 지자체 최초로 작년 인도 뉴델리에서 UN이 인정한 스마트 도시 인증이 있었어요. 그때 안양시가, 안양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서 스마트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런 사례들이 우리 시민들의 삶을, 또 실제로 변화시키는 혁신 정책이겠다 그래서 인정받고 큰 상을 받게 됐는데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의 안전 문제, 그리고 도시의 관련 문제, 또 각종 재난, 재해 선제적인 어떤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크게 아마 도움이 되고 그렇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 박성용: 그 말씀하신 내용 중에 특히 농수산물 도매시장 폭설 지붕 붕괴 사고 선제적 대처는 또 행정안전부 국가 재난 관리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뒤늦게 상을 받았습니다.
● 박성용: 네 이것도 다시 또 축하드리는데, 이 부분도 좀 설명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대호: 사실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아찔할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가 전에 용산 이태원 참사있있지 않습니까? 또 세월호 참사도 있었고, 그리고 오송 지하도 참사 있었지 않습니까? 하마터면 안양 농산물 참사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아침 6시, 이제 작년 11월 27일 폭설이 많이 내렸습니다. 28일 아침에 눈이 습설이었지 않습니까? 무거운 눈이었어요. 그때 당시에 50%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9급 공무원이 아침 6시 40분에 농산물 도매시장 현장을 둘러보게 된 거예요. 순찰을. 근데 한쪽 귀퉁이에서 용접되어 있는 이 철골이 칙, 하는 소리가 나온 거예요. 이걸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보고했습니다. 소장께, 그리고 이제 국장께. 국장은 저한테 보고해서, 제가 아침 먹으면서 전화를 받았어요. 보고를 받았어요. 이거 안 되겠다. 진입 통제를 해라. 그리고 제가 또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었는데, 진입 통제하고 청과동을 임시 휴장을 해라 라고 명령을 내렸었지요. 아침 출근하면서 시청으로 출근하지 않고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가보니까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어요. 왜 저기만 귀퉁이만 그러는데 멀쩡한데 우리 장사해야 되는데 나가라고 그러느냐 말이야. 제가 그 얘기 듣고 영업 손실 보상할 테니 나가세요. 나가 주세요. 그 시간이 8시 50분이었어요. 그로부터 3시간 10분 지난 12시 2분에 단 11초 만에 그 넓은 약 1,800평 되거든요. 그 구간이 폭삭 무너졌습니다.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당시에 상인들 또 장 보러 온 시민들 따지면 3~400명 정도가 있을 공간이었어요. 근데 단 한 번의 사상도 없이 안전하게 우리가 조치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잘했구나 생각 들어서 지금도 협조를 잘해줬던 우리 시민분들,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농산물 도매시장의 중도매인 여러분께도 이렇게 성실하게 잘 따라준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이상 징후를 발빠르게 체크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덕분에 정말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 최대호: 그렇습니다. 11월 27~28일이니까 그리고 며칠 후에 계엄이 터진 거예요. 사회적인 문제는 전부 다 이제 뒷전이었고, 정치적인 문제가 부각됐지 않습니까? 뒤늦게 이제 행정안전부에서 이 사실을 파악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안양시의 재난 관리 이런 사례가 대한민국 재난 관리의 모범적인 사례였다라고 해서 대통령 표창을 주게 된 겁니다.
● 박성용: 예. 그러면 농수산물 도매시장 피해 복구 후속 조치는 어떻게 진행이 됐습니까?
○ 최대호: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하 주차장이 있는데, 지하 주차장에 임시 중도매인 매장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지상에다가 몽골 텐트 큰 거 있지 않습니까? 그 두 동을 설치해서 영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줬고, 지금 그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복구 사업에 지금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항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복합 시설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해서 용역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박성용: 예. 그리고 최근에 보도가 많이 됐더라고요. 안양시 인덕원 역세권이 또 하나의 성장 거점 지역으로 16일.
○ 최대호: 그제였습니다.
● 박성용: 그제 착공식을 하셨던데, 안양시 인덕원 인텐스퀘어요. 이거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대호: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인 10분 안에, 텐 10분 안에 스퀘어. 모든 게 모이는 광장이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 박성용: 10분 안에, 예.
○ 최대호: 그러니까 10분 안에 주거 일자리, 그리고 문화예술, 즉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가 인텐스퀘어라 네이밍을 해왔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럼 이 시설은 어떤 시설이고, 또 이제 기대하시는 부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안양시 인덕원 인텐스퀘어에는 인재 그리고 기업 청년이 모이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것이 통하는 새로운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 창조적 아이디어가 넘치고,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과정에서 특히 즉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독일도 다녀오고 네덜란드 다녀왔었어요. 독일 포츠다머플라츠라든지, 네덜란드 드 로테르담의 성공 사례 같이 주거, 기업, 문화, 상업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건물 단지 안에서 이용하고. 앞으로 이게 4중 역세권이 됩니다. 지금 현재 4호선만 지나가고 있는데 인덕원 동탄선 공사 중이거든요. 월곶, 판교선 공사 중이거든요. 그 GTX-C노선 인덕원 역 추가 정차역 만들었거든요. 4중 역세권입니다. 모든 길은 안양으로, 즉 인덕원으로 통하는 길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은 아마 그냥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고, 머물고 싶은 그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잘하고 있는데, 어제 그제 정말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동이었습니다. 이 공간,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는 시민들의 기대 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그리고 시민의 행복 지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서 아마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박성용: 머물고 싶은 공간, 인텐스퀘어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4개 노선 이외에도 지금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 중이시잖아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 효과도 좀 짚어볼까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박성용 팀장님께서 한 도시에 철도가 일곱, 여덟 개 지나간다 상상해 보셨습니까?
● 박성용: 상상이 잘 안 되죠.
○ 최대호: 그렇죠. 안양이 지금 현재는 철도 1호선과 4호선 2개 노선이 지나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신안산선이 지금 현재 공사 중이고요. 월곶, 판교선이 하고 있고요. 인덕원, 동탄에서 하고 있고요. GTX-C노선이 예정이에요. 6개 확정돼 진행 중입니다. 여기다가 위례 과천선을 안양에 연장시켜야 되겠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걸 연장시켜서 박달스마트밸리를 통해서 광명역까지 한번 연결해 보자. 그리고 서울 서부선, 연신내부터 시작해서 신촌으로 여의도로 장승배기로 서울대 입구까지 오는 것을 안양 비산동까지 연결시키게 되면은 아마 철도가 8개 되겠지요. 아마 꿈의 도시 안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울대가 한 정거장입니다. 관악산을 뚫게 되기 때문에.
● 박성용: 그러네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아마 우리가 청년들에게 또 꿈과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생각만 하면 막 흥분이 됩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최대호 시장께서 항상 강조하고 계신 게,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규제 혁신을 통한 시민 행복 아니겠습니까? 사례들도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대호: 자랑을 좀 하면 안양시는 전국 유일 규제 혁신 성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전국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를 했고요. 또 적극 행정 우수기관을 5년 연속 선정이 됐었어요. 아마 또 올해 6월이었죠. 경기도 규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규제 혁신 적극 경쟁하게 되면은 안양이 이렇게 등식이 성립됐습니다.
● 박성용: 규제 혁신하면 안양이다.
○ 최대호: 그렇습니다. 이번에 수상 사례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 및 시군구와 공중의 협력 체계 구축이었거든요. 도로에 맨홀 뚜껑이 반복적으로 차량과 접촉을 하면서 도로변과 맨홀 뚜껑 사이에 틈이 발생되는 거예요. 높이 차가 생기지요. 그래서 소음이라든지 도로 파손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굉장히 위험한 그런 사례가 되는데, 이걸 저희가 사전에 예방하고 또 빠른 보수 방법을 찾아가지고 회의를 했던 사례가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규제 샌드박스 1호였는데요. 기업 이름이 루씨엠일 거예요. 규제 샌드박스 도움으로 해가지고 2019년 4월 29일 통상산업부로부터 자동 심장 충격기, AED라고 그러는데 이걸 저희가 인증을 받게 됐었어요. 그래서 지금 보편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만은, 골든 타임은 4분에서 5분 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있어서 이 루씨엠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을 안양시가 규제 혁신을 통해서 진행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안양시 박달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요, 기재부 국유재산 정책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토대가 이제 마련됐다고 들었습니다. 박달 스마트시티 사업, 좀 짚어볼까요?
○ 최대호: 제가 민선 5기 시작을 했거든요. 2010년부터 14년 했습니다마는 그때 제 공약이 군부대 이전 및 활용 대책 마련이었어요. 그래서 2013년에 탄약고부대에 제가 정식으로 제안을 했던 거예요. 이전해라, 어렵다고 그래서 그렇다면은 그 넓디 넓은 공간을 지하화시키고 나머지 공간은 안양시에 기부 체납했으면 좋겠다라는 것부터 시작돼가지고 지난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2019년에는 제가 경기도와 국방부 정책 협의를 거쳐 가지고 2021년 합의각서 안을 국방부로부터 제출해서 또 국토교통부 그린벨트 해제가 있기 때문에, 기재부 국가 땅이지 않습니까? 심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무려 한 7년 이상 동안 우리가 지루한 싸움을 했었어요.
● 박성용: 시간도 길었고, 사실 그만큼 과정도 복잡했잖아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심의가 통과됐습니다. 이제 안양시 주도로 최초의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보다 안전하고 획기적인 스마트 탄약고를 저희가 만들게 되고, 나머지 땅은 양여 받아 가지고 친환경 주거 문제 또 복합 기업에 대한 유치 문제,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미래 혁신 기업들을 유치해 가지고 이곳에 또 하나의 어떤 신성장 거점을 만들 계획이 있는데, 그동안에 박달동 지역이 어려운 지역이었거든요. 이제는 박달동의 또 다른 기회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아마 9월 24일 날 협약식을 하게 되고요. 10월 중에는 박달동에서 착수식을 할 계획입니다.
● 박성용: 아 그래요 이제 정말 눈앞에 다가왔네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 박성용: 박달 스마트시티 이야기한 김에, 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고 할 만큼 또 지자체 최초로 UN 스마트 도시 국제 인증도 받으셨더라고요.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주요 사업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대호: 스마트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민선 5기 시장 전에 2012년 7월에 제가 스마트 창조시 안양이라는 비전 선포식을 했었어요 안양에서. 올해로 벌써 스마트 창조 도시 비전 선포한 지가 14년 차가 됐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우리가 꾸준히 일관되게 모든 걸 스마트화 만들었지요. 그래서 UN으로부터 스마트 도시 인증을 저희가 받게 됐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고요. 또 그만큼 안양시가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의 이상이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안양시 스마트도시센터가 있거든요. 여기는 우리시 관내에 AI가 첨부된 7,600대의 CCTV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재난, 재해, 방범 , 교통 안전 복지 환경 문제까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자랑스러운 것은 전 세계 143개국 929개 도시 7천여 명이 안양시 스마트도시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벤치마킹하고 우수 사례를 직접 보기 위해 가지고. 행정안전부 또 지금 뭐 국방부, 그리고 기재부 관련 부서 국토교통부 등등의 모든 기관들이 외국에서 어디를 방문하면 좋겠느냐, 기관 소개를 하면 안양을 소개한답니다. 그래서 143개국 920도시, 29개 도시가 우리 시를 방문했을 정도로 정말 우리 안에서보다는, 국내보다는 국외에서 훨씬 더 유명한 도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서 앞으로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최근에 수도권에서 뜨거운 감자였었죠. 경부선 철도 지하화 관련해서 지난 3월에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셨는데, 그 배경 또 이후 추진 상황도 좀 들어볼까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좀 화가 났습니다. 제가 2010년 시장 준비하면서 안양의 문제가 무엇일까 생각하니까 철도였어요. 경부선 철도를 지하하지 않고서는 동서가 분절돼 있습니다. 동안구와 만안구가 딱 그 문제 때문에 분절돼 있는 거예요. 이걸 지하화시켜서 땅속 깊이 넣어야만이 동서 간의 화합도 이루어지는 것이고, 또 경제도 연계가 되는 것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여기 있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철도가 지나가는 용산구, 그다음에 동작구, 영등포, 구로구, 금천구, 안양, 군포시 7개 시를 철도지하화협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제가 초대 회장을 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저는 일관되게 추진을 해 왔었습니다마는 2014년 시장에 낙선을 했고, 2018년 다시 되면서 이걸 재가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작년 1월에 철도 지하화법이 국회 특별법 통과됐던 거예요. 저는 그날 그 소식을 듣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계엄 상황이었죠. 계엄 상황이었는데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가 민생 정부 차원에서 철도 지하화 지역을 발표했어요. 안산과 대전과 부산 지역을, 제가 화가 났다는 건, 제가 최초로 제안했었고 경부선이 가장 타당성도 높았고, 이걸 배제시켰다라는 점 때문에 시민들이 안양 옆에서 궐기대회 했거든요. 근데 연말 안에 다시 철도 지화를 할 수 있는 구간을 정부가 발표한다고 그래요. 제가 잘 준비하고 또 정성을 들여가지고 연말에는 반드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법이 제가 발표되고 통과될 수 있게끔 저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상 저희가 이제 좀 축약해서 좀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항상 강조하고 계시잖아요. 시장님만의 철학과 방식이랄까요? 듣고 싶습니다.
○ 최대호: 저는 늘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 견청고언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잘 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많이 좀 듣고, 그리고 민원인 입장에서 잘 생각해서 말하는 것. 이것이 곧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그리고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시정 만족도와 시민의 행복도가 높아지겠지요. 또 원도심 발전을 꾀하고, 그리고 만안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즉 안양의 균형 발전이 되겠습니다. 만안구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을 확인하고 또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실행하고자 매주 수요일은 제가 만안구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만큼 제가 진심으로 또 만안을, 안양을 사랑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고요. 민선 7기 때부터 매주 수요일에 출근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시민과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또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또 안양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있어서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참 많은 성과를 내셨고 앞으로의 계획도 굉장히 적극적이신데, 지금 공약 이행률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지만 이제 지금 이제 2개 남으셨잖아요.
○ 최대호: 98.7%
● 박성용: 98.7%, 2개는 충분히 가능하시겠죠.
○ 최대호: 예. 가능하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시기가 미도래 돼 가지고, 시기가 아직 안 돼 가지고 지금 진행을 못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나머지는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것은 98.7%. 두 개는 시기가 미도래 해가지고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기간 동안에도 시민분들의 이야기 많이 귀 기울여 주시고 이를 통해서 더 나은 안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대호: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 박성용: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최대호: 고맙습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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