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섬해진미, 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 여행…선착순 모집

박준하 기자 2025. 9.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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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즐기는 바다 풍경과 한입의 미식, 전북 군산 '섬해진미'로 특별한 주말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군산시가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GO! 군산 섬해진미' 2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섬해진미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군산 섬해진미를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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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5일까지 30명 선착순 신청 받아
고군산군도 관리도서 자연경관 만나
섬해진미 홍보 포스터. 전북 군산시

섬에서 즐기는 바다 풍경과 한입의 미식, 전북 군산 ‘섬해진미’로 특별한 주말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군산시가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GO! 군산 섬해진미’ 2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25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섬해진미’는 ‘섬’과 ‘산해진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섬 여행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7∼28일 고군산군도 관리도에서 진행된다.

관리도는 폭포바위·삼선바위·쇠코바위 등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깊은 수심 덕분에 낚시꾼들에게도 인기 있는 섬이다. 시는 관리도 캠핑장을 중심으로 ▲섬 주민과 함께하는 고동 잡기·통발 설치 체험 ▲제철 해산물과 관리도 식재료를 활용한 ‘셰프 챌린지’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설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특히 ‘셰프 챌린지’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포틀럭(potluck) 파티가 열려, 관광객과 섬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산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안내 글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섬해진미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군산 섬해진미를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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