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첫 솔로 미니로 '글로벌 차트' 석권

아티스트 준희(JUNHEE)의 특별함이 빛을 발했다.
앨범은 발매 직후 미국 iTunes Dance Daily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와 호주 차트 역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말레이시아 Apple Music Dance Daily 차트 1위를 비롯해 프랑스와 영국 iTunes K-POP 차트 2위, 독일·일본·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 국가에서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벨기에, 몰타, 포르투갈, 대만, 홍콩, 필리핀 등 15개국 이상 iTunes TOP 10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발매된 선공개 곡 'Supernova'는 미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Umbrella (10:00)' 역시 유럽과 아시아 차트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앨범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Deezer Global Dance Daily 차트에서는 6위에 오르며, 멕시코·브라질·독일·네덜란드 등 남미와 유럽 시장까지 점령했다.
이로써 준희는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의 iTunes·Apple Music·Deezer 차트에 진입, 11개국에서 1위, 20여 개국에서 TOP 5를 기록하며 북미·유럽·아시아·남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입지를 단숨에 확보했다.
준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은 그동안 들려주고 싶었던 음악을 시작하는 첫걸음인 작품이다. 특히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하루가 끝나는 밤까지, 해가 뜨고 또 저물 때까지 각각의 시간대와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해 서사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준희는 'Umbrella (10:00)'를 시작으로 마지막 곡이자 'Umbrella (10:00)'의 한글 버전인 '호랑이 장가 가는 날 (10:00)'까지, 소중한 하루 그 작은 틈새에 각자의 기분에 따라 음악을 진열해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The First Day & Night'을 준비했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Umbrella (10:00)'는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이성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한 미디엄 팝 넘버. 가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게 되는 마음을 '비, 우산, 그리고 그사이에 남겨진 나'로 표현했다.
한편 준희는 이처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Too Bad (15:00)' 활동에 돌입할 예정. 아울러 향후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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