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U-20 월드컵 개막 앞둔 이창원호, 김준하 부상 낙마…김명준 대체 발탁
박상경 2025. 9. 19. 10:15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는 2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이창원호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제주 SK)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19·헹크)을 대체 발탁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준하는 지난 8일 최종명단에 발탁돼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과 함께 칠레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소화해왔다. 협회는 '김준하가 부상한 후 김명준의 소속팀과 재협의를 거쳐 차출 승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김명준은 지난해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11월 산둥 타이산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후반 교체 출전하면서 프로 데뷔했다. 시즌 종료 후 헹크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4일 칠레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패했던 이창원호는 18일 칠레 1부리그 소속 우니온 라 칼레라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뉴질랜드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 뒤 조별리그 개최도시인 발파라이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는 최근 U-20 월드컵에서 잇달아 빛나는 성과를 냈다. 2019 폴란드 대회에선 준우승, 2023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이창원호는 이번 칠레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한파' 가수였는데...D4vd 차량서 발견된 15세 소녀 '과거 교제…
- 남성 의혹에 프랑스 영부인 "확실한 여성" 입증 사진 제출…美서 명예훼손…
- '혀 절단' 성폭력 피해자, 61년 만 무죄..박선영 울컥 "나도 20살…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 입 열었다...계속된 열애설에 "…
- 신지♥문원, 신혼집 공개 후 '여론 급반전'했다..."행복하세요" 응원 …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 이솔이, 여성암 이겨내고 끈 비키니..♥박성광 또 반할 완벽한 골반라인
- 김장훈, 200억 넘게 기부하고 전재산 140만 원 "이미지 위해 기부했지만 안 아까워"
-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 '헬스걸' 이희경, 43세에 기적 터졌다…"시험관 직전 자연임신"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