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챙겨라, 손흥민이 눈부시니까!" MLS는 대놓고 '팬심'...손흥민 "첫 해트트릭 너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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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역사적인 해트트릭이 한바탕 몰아쳤다.
LA FC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경기에서 솔트레이크에 4-1 압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기록을 다시 한번 주목한 ML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글라스를 써라, 손흥민이 빛나고 있다"는 타이틀과 함께 "그는 솔트레이크전에서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1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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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역사적인 해트트릭이 한바탕 몰아쳤다.
LA FC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경기에서 솔트레이크에 4-1 압승을 거뒀다.
이 날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4점 가운데 홀로 3점을 몰아치며 한국인 최초 미국리그 해트트릭 기록 금자탑을 세웠다.
손흥민은 전반 3분 경합 상황에서 상대 뒷공간에 침투, 티모시 틸만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16분에도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멀티골을 만들어냈다.

정점을 찍은 것은 후반 37분 '흥부 듀오' 드니 부앙가가 흘려준 패스를 왼발로 건드려 3골을 만든 것이다. 부앙가는 자신의 찬스 기회에서도 손흥민에게 골 기회를 내주며 기가 막힌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 날 만든 손흥민의 해트트릭은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프로리그에서 기록한 해트트릭 기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20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인 최초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인 9.7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지난 달 초, 토트넘에서의 10년 커리어를 마치고 LA FC에 합류했다. 직후 시카고전부터 곧바로 경기에 합류하며 빠짐없이 공격포인트를 만들어오고 있다. 총 6경기 5골 1도움으로 리그 기록을 실시간으로 경신하는 중이다.


손흥민의 기록을 다시 한번 주목한 ML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글라스를 써라, 손흥민이 빛나고 있다"는 타이틀과 함께 "그는 솔트레이크전에서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1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조명했다.
LA FC 공식 계정 역시 온통 부앙가와 손흥민의 사진을 도배하다시피 올려 이 날의 대승을 기뻐하고 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 나의 첫 해트트릭과 우리 팀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큰 승리와 역사를 만들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손흥민은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서도 "골을 넣든 못 넣든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원정 다섯 경기, 홈 한 경기를 뛴 것 같다. 그래도 즐겁고 상관없다. 팀을 돕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매 순간, 매 훈련, 매 경기가 정말 즐겁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이 리그에 적응하는 중이라고 생각하지만, 곧 지금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과 많은 소통을 했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과 아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온지 5~6주 정도 된 것 같은데, 다들 저에게 정말 잘 대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셨다. 아직 이 리그에는 다른 문제들도 있고 선수들끼리 좀 더 잘 이해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현재는 서로 굉장히 잘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승으로 LA FC는 시애틀 사운더스를 밀어내고 서부 컨퍼런스 4위로 도약했다.
이변이 없다면 손흥민은 여남은 정규시즌 6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솔트레이크전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으며 리그 34라운드 이주의 선수까지 선정됐다.
한편 LA FC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솔트레이크와 연전을 치른다.
사진=LA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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