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드는 매거진 ‘캠톡플레이’, 글로벌 커버모델 오디션과 무료 광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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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오는 10월 창간하는 '캠톡플레이(CAMTALKPLAY)'와 함께 팬과 브랜드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연다.
지류·디지털 합산 15만 부 발행 예정인 창간호에는 무료 광고 프로모션과 글로벌 표지모델 오디션 성격의 '캠톡 콘테스트'가 마련됐다.
캠톡 측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팬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열겠다"며, 이번 무료 광고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된 광고는 창간호에 별도 비용 없이 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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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오는 10월 창간하는 ‘캠톡플레이(CAMTALKPLAY)’와 함께 팬과 브랜드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연다. 지류·디지털 합산 15만 부 발행 예정인 창간호에는 무료 광고 프로모션과 글로벌 표지모델 오디션 성격의 ‘캠톡 콘테스트’가 마련됐다.
캠톡플레이는 ‘하이브리드 쇼퍼블 매거진’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읽는 즐거움과 동시에 광고·쇼핑·팬 참여를 한데 모은 점이 특징이다. 캠톡 측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팬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열겠다”며, 이번 무료 광고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된 광고는 창간호에 별도 비용 없이 실린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K-콘텐츠 생태계 속 팬·브랜드·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캠톡플레이는 창간과 동시에 △하소은(2023 한복패션위크 모델), △소이(그라비아모델), △은담(레이싱모델), △예린(남성지 모델), △조아(브랜드 광고모델), △지니(브랜드 광고모델) 등 6인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잡지 모델과 동시에 ‘캠톡커’로 활동하며, 앞으로도 캠톡은 새로운 모델들과의 계약을 확대해 팬들과의소통 무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캠톡 콘테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으로, 팬 투표를 통해 단계별로 진출자가 가려진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캠톡엠버서더 표지모델’로 데뷔해 창간호의 메인 커버를 장식한다. 우승자는 또한 옥외광고와 다양한 활동 지원을 받아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까지 얻게 된다. 참가자 전원은 팬 투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팬덤이 단순 독자가 아닌 잡지 제작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이번 창간호에는 캠톡이 운영 중인 뷰챗(Viewchat) 플랫폼도 함께 소개되며, 캠톡 측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매거진 출간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캠톡플레이는 단순한 국내 매거진을 넘어, K-콘텐츠와 팬덤을 잇는 글로벌 미디어로 확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팬 사연·스토리 공모와 캠톡커 라이브 Q&A도 진행된다. 팬들의 질문과 사연은 잡지 지면에 반영되며, AI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한국어·영어·일본어 사용자 모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전우호 메이트네트웍스 대표는 “캠톡플레이는 읽는 잡지가 아니라 같이 만드는 잡지”라며, “온리팬스(OnlyFans), 패트리온(Patreon), 라이키(Likey)처럼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존 모델과 달리, 팬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기록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퍼블리셔 비씨이노베이션 박현석 대표 역시 “팬덤 경제의 핵심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참여 경험의 깊이”라며, “캠톡플레이는 팬이 단순 구독자가 아닌 공동 제작자(co-creator)로 등장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톡은 이미 영상통화 기반 소통 기능과 숏폼·스토리를 중심으로 틴더·아자르·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경쟁 앱을 매출 순위에서 앞섰으며, 인플루언서와 배우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모회사 메이트네트웍스는뷰챗(Viewchat)·즐톡 등 20여 개의 앱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웹3·AI 전략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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