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미등록 운영' 논란 직접 밝혔다..."크게 반성 중, BUT 탈세 목적과 무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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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성시경을 비롯해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배우 강동원, 가수 송가인, 김완선 등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1인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미등록 운영 사태가 커지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 자율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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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지난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으나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등록 제도를 제때 인지하지 못했고, 이행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이어 "이 제도는 소속 연예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라며 "대표자의 기본소양 교육, 불공정계약 방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성 알선 금지, 경영 기법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현재 관련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 중이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소득 누락이나 탈세 목적과는 무관하다"며 "세무사를 통해 투명하게 신고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 엄격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꼼꼼히 챙기며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성시경을 비롯해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배우 강동원, 가수 송가인, 김완선 등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1인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 소속사들은 규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운영해왔다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성시경 소속사도 앞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했다"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던 바 있다.
한편, 미등록 운영 사태가 커지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 자율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이하 성시경 SNS 전문

성시경입니다.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데뷔하고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많은 일들을 겪고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덩치와 비용을 줄이고 내 능력만큼만 하자라는 취지였어요.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가 도입되었고 이를 제때 인지하고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알게 됐지만 이 제도는 대중문화예술인 즉 소속 연예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입니다. 예를 들면 대표자의 기본소양교육, 불공정계약 방지, 소속 연예인 혹은 청소년의 권익보호 및 성 알선금지, 매니지먼트 기법 교육 등.
새로운 제도 개설을 인지하고 교육 이수 등록을 못한 것은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관련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습니다.
다만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이 소득 누락이나 탈세같은 목적과는 무관하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득은 세무사를 통해 투명하게 신고해오고 있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더 엄격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꼼꼼히 챙기며 책임감 있게 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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