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45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자문위원회 가동
한형진 기자 2025. 9. 19. 09:52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작업에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5년마다 재정비되는 법정계획이다. 제주지역 하수도 분야의 20년 운영을 제시하는 행정계획이다.
자문위원회는 상하수도, 환경, 토목 등 분아별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 관계기간 담당자가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하수처리구역 조정·확대 방안 ▲환경친화적 처리시설 확충 ▲미래수요 대응을 위한 기반시설 계획 등 기본계획의 과제를 논의한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