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변성현 감독 "홍경 일본어까지 직접 배워, 열정에 놀라"[30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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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이 배우 홍경의 열정에 놀랐다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 '굿뉴스'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9시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변성현 감독은 홍경에 대해 "상대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고 싶다며 일본어를 배웠다. 그 열정이 놀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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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변성현 감독이 배우 홍경의 열정에 놀랐다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 '굿뉴스'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9시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가 참석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날 변성현 감독은 홍경에 대해 "상대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고 싶다며 일본어를 배웠다. 그 열정이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경은 "월등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낯간지러운데, 대표님과 PD님이 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라며 "배우로서 프리 기간을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건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또 "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셨는데 되려 실력이 비례하지 못해서 낯간지럽다"라며 "좋게 봐주셨다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241편으로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총 90편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부문에 나서며, 수상 결과는 폐막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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