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만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보안주 줄상승[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9. 19. 09:51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보안주가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등 통신사에 이어 롯데카드에서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35분 에스원(012750)은 전일 대비 3100원(3.83%) 오른 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컴위드(054920)(12.94%) 지니언스(263860)(9.83%) 드림시큐리티(203650)(4.37%) 한국정보인증(053300)(3.12%) 등 보안주로 묶인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고객 정보가 유출된 회원 규모는 297만 명으로,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8만 명은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 등이 포함된 정보가 유출돼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 의사 앞 알몸 검사 받았다"…탈북 여성이 폭로한 北 기쁨조 선발
- 도경완, 주식 폭락 고백…"아내 장윤정 따라잡을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 "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 "아픈 딸둔 아빠에게 2500원에 車 판매, 기름도 가득"…김선태 미담 화제
- '아이유 모욕' 악플러, 형량 늘었다…1심 벌금형→2심 징역형 집유
- 남교사는 '공주님 안기', 여학생은 허리 감싼 채 "최고"…홍콩 교실 충격 장면
- 출산 후 살찐 아내에게 "또 먹어? 운동 좀"…판잔 주는 남편에 끓는다
- "너희 집 불 질러서 살아남으면 다 죽이겠다"…중2 학폭 가해자 협박 충격
- 최준희 "결혼했으니 대판 싸워도 안 봐주겠다" 무릎 꿇은 남편 사진 공개
- 주식으로 10억 만든 직장인 "회사, 강제 유급휴가 뒤숭숭…난 걱정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