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강화 앞바다 조업중 실종 어민 구조
왕수봉 기자 2025. 9. 19. 09:30
신속한 해상 및 항공 수색으로 실종 어민 살려
▲ 지난 18일 오후 강화군 외포리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된 50대 어민이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제공=강화파출소

인천 강화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된 어민이 약 1시간30분 만에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강화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40분께 강화군 외포리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중이던 50대 어민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해경 헬기는 오후 3시 8분쯤 서도면 주문도 남방 갯바위 인근에서 어민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된 어민은 강화 지역 주민으로 확인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항공 및 해상 수색으로 실종자를 구조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업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왕수봉기자 8888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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