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서영교 'AI' 얘기 없이 녹취록 틀어…완전 코미디, 서의원부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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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의 '회동 의혹'을 처음 공론화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완전 코미디를 하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천 의원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 의원이 지난 5월 14일 국회 법사위에서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오찬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질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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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의 '회동 의혹'을 처음 공론화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완전 코미디를 하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천 의원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 의원이 지난 5월 14일 국회 법사위에서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오찬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질문 받았다.
당시 서 의원은 "윤석열 탄핵 이후 정상명, 한덕수, 김충식, 조희대 4인이 회동했답니다. 이것도 의혹이지만 들어보세요. 제가 말했던 내용과 똑같은 내용이 들려요. 틀어보세요"라고 했다.
법사위에서 공개한 녹취록은 "4월 4일 윤석열 탄핵 선고 끝나고 4월 7일인가 4월 10일인가 15일인가 정확하지 않았어요. 조희대 대법원장하고 ** 위원장하고 김충식 한덕수하고 **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조희대가 '이 사건 대법원에 올라오면 대법원에서 처리해서 알아서 처리한다' 그런 얘기했대, 글쎄"라는 내용.
진행자가 "문제의 녹취록을 유튜브에서 먼저 틀었던 '열린 공감 TV' 측은 '이 음성 파일이 AI로 만든 것, 특정 인물이 실제 녹음한 게 아니다'고 알렸다. 또 '시중의 썰을 바탕으로 만든 코너일 뿐이다'고 했다"고 묻자 천 의원은 "완전 코미디로 서영교 의원 수준이 열린 공감 TV보다 떨어진다"고 했다.
이어 "열린 공간 TV는 '썰 푸는 시간' 심지어 '믿거나 말거나' 'AI로 제작' 등의 표현까지 하는 등 나름대로 고지 의무를 다했는데 서 의원은 'AI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전혀 하지 않고 법사위에서 그냥 틀어버렸다"며 "선출 권력 수준이 굉장히 낮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지금 민주당은 검찰 해체하겠다, 심지어 대법원장 사퇴시키겠다, 대법원장 수사받으라고 하는데 똑같은 잣대를 국회와 국회의원한테 들이대면 국회는 10번 더 넘게 해체됐어야 했다"며 " 저는 저런 의원들도 솔직히 다 잘렸어야 된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서 의원이 정말 구체적인 제보, 제보자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면책 특권 뒤에 숨지 말고 기자회견을 하든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진행자가 "서영교 의원 측은 '특검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자 천 의원은 "대법원장은 명확하게 '그런 적 없다'고 했는데 왜 대법원장을 수사하냐, 서영교 의원부터 수사해야 한다"며 서 의원을 정면 겨냥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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