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전 추진에 들썩이는 부산 부동산 시장… ‘동래 반도 유보라’ 경쟁력 부각
부산 부동산 시장 해수부 이전 소식에 반등 조짐 확산… 경쟁력 갖춘 단지 선점 경쟁 본격화
‘동래 반도 유보라’ 통큰 분양가 할인,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금 5% 등 경쟁력 갖춰

해양수산부 이전 소식에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매매가격도 3년 만에 보합세를 기록하는 등 해수부 이전 소식에 발맞춰 반등 준비를 마치고 있다. 이에 수요자 맞춤형 통큰 혜택을 앞세운 동래 반도 유보라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7월 북항 인접 건물을 임시 청사 건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내 이전 및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등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목할 점은 해수부 이전 이슈가 일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해수부 임시 청사 건물이 발표된 7월 부산의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3,344건을 기록했다. 올해 초 1월 아파트 매매거래가 1,751건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부산시의 월별 매매거래량 중 2021년 11월 이후 최근 3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늘어난 매매거래를 바탕으로 매매가격지수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반등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의 매매가격 지수는 99.26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5일 99.26을 기록한 뒤 하락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2022년 6월 넷째 주부터 이어지던 하락세의 종지부를 약 3년 만에 찍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잠잠하던 부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기존 단지의 거래량 증가는 물론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단지에도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는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선점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수요자 친화적인 통큰 분양가 할인 및 통큰 혜택을 제공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래 반도 유보라’는 약 1억원의 통큰 분양가 할인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계약금 500만원(1차/분납)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최소화 했다. 또한 전매 무제한 허용과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소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위기가 걸림돌이었던 ‘동래 반도 유보라’가 통큰 할인과 혜택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이다. 실제 단지는 분양가 할인을 실시한 첫 주말에 상담을 받기 위해 내방객 1,000명이 다녀가는 등 ‘동래 반도 유보라’를 향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세로 인해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동래 반도 유보라’의 가격 경쟁력이 신규 공급단지 대비 높아졌기 때문이다.
㈜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동래구의 주거벨트 중심 입지에 자리해, 생활권, 교육, 교통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강점이다.
교통의 경우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원동IC가 인접해 부산 내·외부로 이동이 용이하다. 초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가까운 곳에 낙민초등학교, 동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동신중, 학산여중∙고,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부산에서는 희소성 있는 평지 입지에 온천천 시민공원, 수민어울공원, 낙민공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메가마트, 탑마트, 동래시장, 부산지방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동래역 인근에 조성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2027년 예정)와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들어설 제2국민체육센터(2028년 예정)는 지역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해수부 이전 소식과 함께 시장도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내 집 마련 수요 또한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파격적인 통큰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것이 내방객들의 방문은 물론 분양상담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 반도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어 있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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