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놀러가자] 17.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창원역사민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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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역사민속관은 2012년 지역 민속 문화 전승을 위한 전시, 교육,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건립됐다.
창원역사민속관은 선사시대부터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창원 역사를 시대별로 보여주는 역사관, 통합 창원시 현재 모습을 소개하는 현대관, 창원의 대표 무형문화재와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제1민속관과 우리 민족 전통생활 모습과 유물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2민속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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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역사민속관은 2012년 지역 민속 문화 전승을 위한 전시, 교육,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건립됐다. 창원역사민속관은 창원시 역사와 민속 보존을 위해 1985년 개관한 창원의 집과 함께 있다.
창원 역사와 선조 삶의 흔적을 보전하고 후손에게 전통문화유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곳으로, 역사관, 현대관, 민속관 등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영상실, 교육실, 수장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2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고, 2020년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평가인증제 우수박물관에 선정됐다. 소장 유물은 2385건 3343점으로 이관품이 2144건 2983점, 기증품이 241건 360점이다.

창원 미래도 보는 '전시 공간'
창원역사민속관은 선사시대부터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창원 역사를 시대별로 보여주는 역사관, 통합 창원시 현재 모습을 소개하는 현대관, 창원의 대표 무형문화재와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제1민속관과 우리 민족 전통생활 모습과 유물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2민속관이 있다.
지하 1층에는 기획관과 영상관이 있다.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민주화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성장한 창원의 역사를 볼 수 있다.

2층 민속관에서는 창원의 옛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제1민속관에서는 지역 무형문화재인 마산오광대, 불모산 영산대 등 유래와 공연 모습을 소개한다. 무형문화재 공연에 사용된 대표적인 전통악기가 전시돼 있고 영상을 통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고택 '창원의 집'
창원의 집은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순흥 안씨 집안이 대대로 살던 집이다. 퇴은 안두철 선생이 지었고, 5대손 안택영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 동안 거주했다.
창원시에서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이를 사들여 개축과 복원 과정을 거친 후 1985년 창원의 집으로 공개했다.
창원 공업단지와 신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고유 한옥을 보존하고, 조상의 전통문화와 풍속을 되새겨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새롭게 단장해 전시하고 있다.
창원의 집은 구조가 조선시대 사대부의 전형적인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총 1만 209㎡(대지 7160㎡) 터에 안채와 사랑채, 민속교육관, 정자, 팔각정 등 총 14동 건물로 구성돼 있다.

주소 :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397번길 25(사림동 80-2번지)
전화 : 055-714-7646
관람 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30분)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1월 1일, 설, 추석
관람료 : 무료
누리집 : https://www.changwon.go.kr/tour/index.do?tourProgramNo=209&menuCode=001_003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