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김가은 10월 결혼…연예계 또 한 쌍의 배우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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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열애 끝에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이 오는 10월 26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해 '하나뿐인 내편', '스토브리그', '불가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고, 김가은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태원 클라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슈룹', '킹더랜드'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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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10년간의 열애 끝에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이 오는 10월 26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19일 연예계에 또 한 쌍의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오는 10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2015)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10년의 긴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가은은 지난 8월, SNS에 "교복 입을 때 만난 가장 오래된 친구들이 축하해준 날"이라며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풍선과 케이크로 꾸며진 자리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웨딩 화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현실판 결혼 장려 커플'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함께 살림을 차리며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식은 형식일 뿐, 이미 부부였다", "예쁘게 오래 살길 바란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들도 "오랜 인연을 이어온 두 배우가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실제로 김가은은 "10년간 내 편이 되어준 윤선우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직접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해 '하나뿐인 내편', '스토브리그', '불가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고, 김가은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태원 클라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슈룹', '킹더랜드'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10년의 시간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결혼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이미 쌓아온 일상을 공식적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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