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초가을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옥기원 기자 2025. 9. 19.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북 서부권 등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중부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는 그 밖의 중부 지역과 전라권, 밤부터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등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평년 기온(아침 최저 13~20도, 낮 최고 24~2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이 서울 도심을 사진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북 서부권 등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중부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는 그 밖의 중부 지역과 전라권, 밤부터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등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는 토요일(20일) 오전까지 내리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부·서해5도 20~60㎜, 서울·경기 북부 10~40㎜, 강원 영서 남부·강원 영동 20~60㎜, 강원 영서 중북부 10~4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많은 곳 충남 남부 서해안 80㎜ 이상), 광주·전남·전북 20~60㎜(많은 곳 전북 서부 80㎜ 이상), 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1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를 오르내린다. 평년 기온(아침 최저 13~20도, 낮 최고 24~2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나무 전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수준의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제주도 산지는 시속 70㎞)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옥기원 기자 o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