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 성료…K-콘텐츠 국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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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을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 간 협력을 심화하는 자리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리즈 온 보드'를 통해 국내 방송영상 지식재산을 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현지 파트너와 네트워킹을 이어왔다.
서울 행사에는 국내 제작사 13개사와 해외 바이어 등 8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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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런던 행사 예고, 공동 제작 기반 강화 목표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을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 간 협력을 심화하는 자리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리즈 온 보드'를 통해 국내 방송영상 지식재산을 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현지 파트너와 네트워킹을 이어왔다. 올해는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에 이어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다.
서울 행사에는 국내 제작사 13개사와 해외 바이어 등 88명이 참여했다. 참가사는 이오콘텐츠그룹, 와이낫미디어, 에이스토리 등이 포함됐으며, 1대1 상담과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스튜디오 타겟 김도연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해외 논의를 국내에서 구체화한 자리"라며 "향후 공동 개발과 제작으로 이어질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 미카 모리시타 총괄부장은 "이번 계기로 양국 제작사 간 협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5월 일본 도쿄·오사카 행사에서는 10개 국내 제작사가 일본 주요 방송사와 201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액은 약 8881만 달러(약 1243억 원) 규모로, 드라마와 비드라마 장르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7월 태국 방콕 행사에서는 국내 8개사가 태국 방송사와 117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약 3872만 달러(약 542억 원)에 달했으며, 태국을 동남아 콘텐츠 허브로 재확인하는 성과를 냈다.
콘진원은 올해 9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 11월 영국 런던에서 추가 행사를 열어 유럽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공동 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수출 기회를 늘리려는 목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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