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현대로템, 중동 전차 공급 계약 추가로 나올 듯… 목표 주가 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이 19일 현대로템의 목표 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중동과의 교류 상황과 부품 밸류체인 등을 고려하면 1개 이상의 수출 프로젝트가 연내 발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며 "최신 옵션이 강화된 K2ME가 납품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폴란드 2차 이행 계약에 필적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액 1조4665억원, 영업이익 2607억원으로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이 19일 현대로템의 목표 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산 업종 최선호주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로템은 해외 수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1일에는 폴란드 군비청과 8조9814억원 규모의 K2전차 사업 2차 이행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서는 180대의 K2전차, 81대의 교량·구난·장애물 개척용 계열 전차 등의 기술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과의 신규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중동의 여러 국가가 현대로템의 전차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중동과의 교류 상황과 부품 밸류체인 등을 고려하면 1개 이상의 수출 프로젝트가 연내 발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며 “최신 옵션이 강화된 K2ME가 납품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폴란드 2차 이행 계약에 필적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전 전망도 상향 조정됐다. KB증권은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액 1조4665억원, 영업이익 2607억원으로 내다봤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연간 실적도 매출액 6조121억원, 영업이익 1조13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4%, 117.4% 증가할 전망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승기] 연비·공간·주행성능 ‘3박자’ 갖췄다… 韓·美 휩쓴 이유 증명한 팰리세이드 하이브
- [주간증시전망] 6000 바라보는 코스피…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도 ‘노도강·금관구’만 팔렸네
- [동네톡톡] “결혼하면 6000만원” 지자체판 ‘나는솔로’ 경쟁
- 저가 공세에 커피 업계 구독 실험 확산… 수익성 악영향 우려도
- [비즈톡톡] ARM 지분 정리한 엔비디아, 인텔에 베팅한 이유
- [Why]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서 손 떼는 이유
- [100세 과학] 대상포진 백신, 치매 막고 노화 늦춘다
- “하루만 들고 있어도 용돈”…변동성 큰 장세에 ‘배당 막차’ 타는 스마트 개미
- “평당 3억 땅에 임대주택?”… 용산 이어 강남에도 근조화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