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3곳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정성욱 2025. 9. 19. 08:26
산림청이 주관하는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대상에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포항 철강산단, 경산 남매공원을 비롯해 경북에서 13곳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2027년까지 해당 지역에 275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숲과 도시열섬 완화 숲, 도시탄소저장 숲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도시 숲이 조성되면 포항 철강산단은 근로자 건강과 주변 대기질 개선 효과, 경산 남매공원은 도심 열섬 완화, 산불 피해를 본 안동 남후농공단지는 녹지 확충과 재난 복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