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무리뉴, 25년 만에 친정팀 포르투갈 벤피카 복귀

김진엽 기자 2025. 9. 19.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친정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와의 두 번째 동행을 시작했다.

벤피카는 1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사령탑이 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2025년 만에 친정팀인 벤피카로 복귀하게 됐다.

벤피카는 지난 2000년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AP/뉴시스]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의 조세 무리뉴 감독. 2024.10.2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친정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와의 두 번째 동행을 시작했다.

벤피카는 1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사령탑이 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2025년 만에 친정팀인 벤피카로 복귀하게 됐다.

벤피카는 지난 2000년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 AS로마,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며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 무리뉴 감독은 최근까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를 지휘했다.

그러나 지난달 말 페네르바체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으로 이끌지 못하면서 경질됐다.

야인이 되자마자 친정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벤피카는 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와의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2-3 충격패를 당한 뒤, 브루노 라즈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과의 두 번째 동행을 결정했다.

벤피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과의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