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손흥민, MLS 이주의 선수 선정…LA FC에서 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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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LA FC)이 MLS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LA FC 입단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손흥민은 LA FC 구단 역사상 7번째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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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LA FC)이 MLS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LA FC 입단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 MLS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4-1 완승을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발끝을 예열했다. 이어 전반 16분에는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솔트레이크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데니스 부안가의 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데뷔 6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 5호골을 신고했다.
LA FC에서 6경기 만에 5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아다마 디오망데, 카를로스 벨라밖에 없었다. 또한 손흥민은 LA FC 구단 역사상 7번째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은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LA FC는 손흥민이 합류한 뒤 6경기에서 3승 1무 2패의 성적을 올렸으며 경기당 평균 2.33골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2일 안방에서 펼쳐지는 솔트레이크와 경기에서 리그 3경기 연속골과 함께 홈 데뷔골을 노린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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