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트트릭' 손흥민, 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

이성훈 기자 2025. 9. 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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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3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이후 처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켈롭 울트라'가 후원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데이', 즉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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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3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이후 처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켈롭 울트라'가 후원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데이', 즉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주의 선수'는 MLS 사무국이 주관하는 북중미기자협회(75%)와 팬 투표(25%)를 합산해 라운드마다 선정됩니다.

손흥민이 MLS 데뷔 이후 '이주의 선수'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손흥민은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킥오프 3분 만에 골을 터트리더니 전반 16분 추가골에 이어 후반 37분 데니스 부앙가의 도움을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MLS 데뷔 6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뽑아낸 손흥민은 통산 5골 1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쌓아 당당히 34라운드를 가장 빛낸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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