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송파책박물관 가족 나들이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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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1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송파책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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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까지 주말마다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2종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1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송파책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김혜정 작가를 초청,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를 주제로 과거를 후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선사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혜정 작가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2008년 ‘하이킹 걸즈’로 데뷔해 제 1회 블루픽션상을 수상, ‘판타스틱걸’, ‘학교 안에서’ 등 청소년 소설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공룡친구 꼬미’ 등 동화를 펴냈다.
특히, 대표작 ‘오백 년 째 열다섯’은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9월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는 가족 관람객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어린이 1인 3000원이다.
먼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는 송파책박물관의 인기 교육프로그램이다. 상설 전시 1부 ‘향유’와 연계하여 조선시대 책문화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선시대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던 책방인 ‘세책점’의 어린이 직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수행을 진행하며 조선 후기의 책 문화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제본 방식인 오침안정법을 활용하여 책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요리조리, 우리는 책 요리사’는 6-7세 아동을 동반한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이다. 책 만드는 방법을 비빔밥 만드는 요리과정에 빗대어 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놀이책을 만들며 책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책 문화를 이해하고 특히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 및 교육 신청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책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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