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전 동료 와이즐리, 김하성 백업으로? 웨이버 클레임으로 ATL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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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와이즐리를 영입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9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내야수 브렛 와이즐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는 샌프란시스코가 최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와이즐리를 이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1999년생 우투좌타 중앙 내야수 와이즐리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15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됐고 2022년 트레이드로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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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와이즐리를 영입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9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내야수 브렛 와이즐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는 샌프란시스코가 최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와이즐리를 이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로 보냈다.
1999년생 우투좌타 중앙 내야수 와이즐리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15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됐고 2022년 트레이드로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452경기에 출전해 .280/.368/.457 58홈런 251타점 90도루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인 와이즐리는 빅리그에서는 그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3시즌 동안 164경기에 출전해 .217/.263/.324 7홈런 49타점 5도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91경기 출전 기회를 얻어 .238/.278/.345 4홈런 31타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22경기에서 .208/.269/.354 1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만족스러운 성적을 쓰지 못한 와이즐리는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가 특급 기대주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빅리그로 콜업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주 포지션은 2루수지만 와이즐리는 유격수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사실상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해 본 유틸리티 능력도 있다. 애틀랜타는 올시즌 종료 후 김하성의 거취 결정에 따라 내년시즌 중앙 내야의 구상이 달라지게 된다. 수비 활용도가 높은 와이즐리를 영입해 만약에 대비한 선수 층을 보강한 셈이다.(자료사진=브렛 와이즐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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