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아내 폭행→ 전처와 외도 모자라 딸 친자 검사까지… 역대급 남편 ('이숙캠')(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 도리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폭행을 한 것과 더불어 아이의 친자 검사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 몰래 전처와 연락했고, 전처가 딸이 결혼식을 하니 돈을 달라고 하자 남편은 아내 몰래 전처에게 천만 원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가 "내가 이 우편물(유전자 검사 결과지) 가지고 들어올 때 어땠는 줄 아냐"고 하자 남편은 "미안할 것도 없다. 아이 엄마도 우리 자식이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도리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폭행을 한 것과 더불어 아이의 친자 검사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도리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남편은 중국 국적의 동포이며, 아내는 탈북 여성이다.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로서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아내는 탈북 후 중국에서 체류했고, 양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남편을 소개받았다. 당시 남편이 아내의 한국행을 도와주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국을 간 후, 아내와 남편은 연락을 주고 받았고, 이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다정했던 남편은 어느 순간 변해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일상 VCR에서 남편은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 아무런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가 카메라가 꺼졌다고 하자 남편은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욕을 너무 하신다"라며 놀랐고, 아내는 "저건 본성이 다 나오지 않은 거다"라고 했다.
7년 전, 아내는 자궁경부암 수술을 한 뒤 생명 보험을 들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아내가 죽으면 보험금을 받아 놀면서 아이를 양육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내는 큰 정신적 충격을 받고 당시 남편의 발언을 기록해 놨다. 결국 아내는 "이러다가 남편이 날 죽이고도 남겠다"라며 보험을 해약했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였다. 아내는 "남편이 끝장을 내자며 내 목을 2~3분간 눌렀다.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안 되서 발로 차고 쓰러졌다. 남편이 쓰러져 있는)제 어깨를 발로 밟아서 인대가 늘어났다. 그래서 가정 폭력으로 신고했다"라고 폭로했다.
폭행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남편은 "이유가 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아내는 남편이 던진 유리컵 파편에 딸이 다쳤다고 전했다. 더불어 남편은 딸을 보육원에 보내라는 말까지 했고, 딸은 그런 아버지에게 큰 적개심을 드러냈다. 딸은 부부싸움을 목격한 후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 했다'라고 진술했고, 남편은 아동학대로 신고되기도 했다.
나아가 남편은 바람을 피운 정황까지 드러났다. 남편은 현재 아내와 재혼으로서 전 부인과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전처와 연락했고, 전처가 딸이 결혼식을 하니 돈을 달라고 하자 남편은 아내 몰래 전처에게 천만 원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은 상의 없이 딸의 유전자 검사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이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진행됐다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유전자 검사를 한 이유에 대해 예정일보다 6일 빨랐던 출산으로 인해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하선은 "전후 한 달을 잡기도 한다"고 했다.
여기에 남편은 신혼 초 떨어져 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확실하면 좋지 않냐"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서장훈은 "아까 딸 얼굴 나오지 않았냐. 엄마랑 아빠 둘 중에 누구랑 더 많이 닮았냐, 아빠랑 훨씬 많이 닮았다. 왜 쓸데없는 걸 자꾸"라며 "이게 아내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냐. 사실 유전자 검사 이런 말이 나오면 같이 살 이유가 있냐"고 했다.
아내가 "내가 이 우편물(유전자 검사 결과지) 가지고 들어올 때 어땠는 줄 아냐"고 하자 남편은 "미안할 것도 없다. 아이 엄마도 우리 자식이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이건 엄청난 상처다. 내 남편이 나를 못 믿었다는 거 아니냐.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의 아이를 낳았는데 그걸 상처가 아니라고 하면 진짜 잘못된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편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남편은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성인이 되고 알면 정 떼기 힘드니까 확인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윤서, 흠뻑 젖은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감… '美친 뒤태'에 "감다살"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정은 "역할을 향한 극한의 의심이 35년차 배우로 저를 이끌어줬죠"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김현영, 일상에서도 숨길 수 없는 'E컵' 몸매…귀염 발랄[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40대 맞아?" 이가령, 비키니 속 선명한 11자 복근… "몸매가 예술이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돌싱글즈7' 한지우♥박성우, 김명은♥이동건 최종 두 커플 탄생 - 스포츠한국
- 초심 찾겠다는 방시혁 의장이 기억해야 할 것들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새신랑' 김종국 "'♥신부'와 결혼 계기? 사랑하니까… 속도위반은 '복'"('짐종국') - 스포츠한국
- "아주 나이스"한 마무리…세븐틴, 월드 투어 '뉴_' 글로벌 항해 시작 [스한:현장] (종합) - 스포츠
- 헤이즈, 한 줌 몸매로 소화한 백리스 수영복…여리여리 청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K리그1 1-2위간 승점 무려 20점차… 전북, 9G 남았는데 3승하면 우승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