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경솔발언 논란…JYP 거절하고 골프 “연예계는 쉬운 길”[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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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진로를 언급하며 던진 한마디가 논란을 불렀다.
JYP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골프를 택한 딸을 두고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냐"는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연예계가 과연 쉬운 길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
문제는 박연수가 연예계를 '쉬운 길'로 표현한 부분이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부모 입장에서 골프가 더 어려운 길이라는 의미로 한 말일 것"이라며 박연수를 두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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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진로를 언급하며 던진 한마디가 논란을 불렀다. JYP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골프를 택한 딸을 두고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냐”는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연예계가 과연 쉬운 길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
박연수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송지아와 관련된 글을 남겼다. 그는 “수십 벌의 옷을 갈아입히며 촬영하는 게 엄마는 너무 재밌었는데, 지아는 ‘골프가 백 배 쉽고 재밌다’고 했다. 그날 알았다. 내 딸은 진심으로 골프를 좋아하는구나”라며 딸의 선택을 존중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 텐션이 좋은 네가 차분해지기까지 6년… 아직도 멀었지만 단 하나 너의 골프 사랑은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송지아의 모습도 담겼다. 송종국과 박연수의 장점을 고루 물려받은 훤칠한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포즈를 취하며 ‘연예인 끼’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지아는 결국 연예계 대신 골프를 선택했고, 최근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으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문제는 박연수가 연예계를 ‘쉬운 길’로 표현한 부분이었다. 일부 누리꾼은 “연예계도 치열한 경쟁의 장”이라며 발언을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부모 입장에서 골프가 더 어려운 길이라는 의미로 한 말일 것”이라며 박연수를 두둔하기도 했다.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걸그룹급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연예계 데뷔가 유력하다”는 기대를 받기도 했지만, 그는 JYP의 제안까지 뿌리치고 골프를 선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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