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여성전용 공연 '미스터쇼'…4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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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공연의 원조로 꼽히는 '미스터쇼(Mr.SHOW)'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여성 관객이 마음껏 즐기고 해방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공연의 가치는 더욱 확장됐다.
이는 '미스터쇼'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여성들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편 '미스터쇼'는 2014년 초연한 이후 관능적이면서도 유쾌하고 건강한 무대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 관객 27만 명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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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성전용 공연의 원조로 꼽히는 '미스터쇼(Mr.SHOW)'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7일 개막한 이번 시즌 무대에서도 남성 무용수들이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했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여성 관객이 마음껏 즐기고 해방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공연의 가치는 더욱 확장됐다.
제작사 측은 최근 '엄마·딸·손녀'가 함께 관람하는 3대 여성 관객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스터쇼'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여성들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편 '미스터쇼'는 2014년 초연한 이후 관능적이면서도 유쾌하고 건강한 무대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 관객 27만 명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11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이어진다.
공연시간은 80분이며 쉬는 시간은 없다. 관람 연령은 19세 이상 여성으로 제한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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