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오픈 첫날 6명 선두로 박빙…이형준·전가람·조우영·박영규·강윤석·김종학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14번째 대회인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순위표 맨 윗자리에는 5언더파 66타를 작성한 6명이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6승 통산 6승의 이형준은 18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아웃-인코스(파71·7,100야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2개 보기를 엮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14번째 대회인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순위표 맨 윗자리에는 5언더파 66타를 작성한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형준(33), 전가람(30), 조우영(24), 박영규(31), 강윤석(39), 김종학(28).
KPGA 투어 6승 통산 6승의 이형준은 18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아웃-인코스(파71·7,100야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2개 보기를 엮었다.
지금까지 KPGA 투어에서 세 차례 정상을 밟았던 전가람은 전반 6번홀(파5)에서 3.9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아마추어와 프로 신분으로 각각 1승씩 일군 조우영은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냈는데, 모두 전반 10번홀(파4)부터 16번홀(파4)에서 쏟아졌다.
강윤석은 17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써낸 데 이어 18번홀(파5)에서 이글로 강하게 마무리했다. 27.6m 거리의 러프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이 홀로 들어갔다.
올 들어 여러 번 상위권에 진입한 박영규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었고, 김종학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7위(4언더파 67타)에는 박성국(37), 염서현(34), 이태희(41), 김민수(35), 김백준(24), 조민규(37) 6명이 포진했다.
이들 중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적었고, 특히 막판 17번과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