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유성호 교수, '정자왕' 김종국에 감탄 "결혼 축하해"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5. 9. 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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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유성호 교수가 '정자왕' 김종국에게 감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유 교수는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그를 축하했다.

이에 김종국은 "2억1500만 마리"라고 덧붙였고, 유성호 교수는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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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유성호 교수가 '정자왕' 김종국에게 감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탑방에 모습을 드러낸 유성호 교수는 "뵙고 싶었던 분들이 있어 오게 됐다"라며 송은이와 김숙을 언급했다. 유 교수는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즐겨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 교수는 김숙에게 구본승과 결혼이 진짜냐고 물었고, 김숙은 "가짜 뉴스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유 교수는 "전혀 근거가 없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숙은 "그렇다. 존경하는 사람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떠나보냈구나"라고 농담했고, 주우재는 "남편으로서 존경하는 거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성호 교수는 직업병도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색, 다리 부기, 그리고 귀 주름을 살피게 된다. 이 세 가지가 몸의 중요한 건강 신호다. 노화와도 상관 있어서 꼭 건강이 안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유 교수는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그를 축하했다. 유 교수는 "정자왕이라는 말을 들었다. 기억하기로 1ml에 2억 마리가 넘는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2억1500만 마리"라고 덧붙였고, 유성호 교수는 감탄했다. 송은이는 "신빙성이 있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미소를 지었다.

최근 김종국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자 검사를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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