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母 대학병원에 시신 기증하고 통보” 유성호 교수 서운(옥문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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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어머니의 시신 기증 결정을 알리자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서운함을 표출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4회에서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이 말에 유성호 교수가 "서울대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서운해하자 "연세대가 더 가까워서.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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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어머니의 시신 기증 결정을 알리자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서운함을 표출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4회에서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저희 엄마가 시신 기증을 하셨다. 연세대 세브란스에 친구랑 손 잡고 가셔서 '나 시신 기증 했으니까 너희들도 오케이 해'라고 (통보하셨다). 처음엔 너무 이상했는데 엄마가 원하시는 거니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송은이 어머니는 본인의 시신이 카데바(연구 목적의 해부용 시신)으로 쓰이길 희망했다. 송은이는 이 말에 유성호 교수가 "서울대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서운해하자 "연세대가 더 가까워서.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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