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전국 구석구석 명소로 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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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범국민 여행 캠페인 '2025년 여행가는 가을'을 11월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6단체가 동참하는 첫 민관 공동 범정부 관광 캠페인이다.
정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50만 명이 여행경비 할인 등 직접 혜택을 누리고, 지역에선 관광·여행 수요 증가로 관광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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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할인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27곳 엄선 공개
250만 명 혜택,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캠페인 기간 중 교통, 숙박, 여행상품 전반에 걸쳐 대규모 할인을 제공한다. 관광열차는 50%, 내일로 패스는 1만 원, 지방 노선 항공권은 2만 원, 인구감소지역행 버스는 30%를 할인한다. 친환경 안전운전 여행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최대 2만 원까지 지급한다.
1박 이상 지역에서 머무는 체류형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해 숙박 부문도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2만~5만 원 숙박 할인권 외에 품질 인증 숙소 2만~3만 원, 캠핑장 1만 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여행 상품도 총 64개사 182건에 최대 30% 할인을 적용한다. 6개 주제별 여행 프로그램은 평균 45%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정부 부처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안부는 청년 마을·섬 관광 캠페인을 진행하고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주간을 연다. 해수부는 어촌 체험마을 스탬프투어와 연안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한다. 경제단체들은 게임사와 협력해 청년층을 겨냥한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경제단체와 기업들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국내 여행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 6단체와 넥슨코리아는 청년층의 캠페인 참여를 유도학 위해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과 연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관광은 지방 경제를 살리고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수단”이라며 “교통·숙박·여행상품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국민과 지역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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