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55만원에 월세 6만원"…싸고 좋은 집 찾았다 [집 나와라 뚝딱!]
소득·자산 기준 충족 필요
19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청년 매입임대주택(1112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836가구) △신혼·신생아 전세형(649가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서울에서는 대표적으로 강동구 천호동 '강동리버스시티'가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전용 28㎡에 호수에 따라 방 1~2개를 포함한 오피스텔형으로,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40만~55만원 수준이다. 보증금을 증액할 경우 월세는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천호역과 강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한강과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기본 옵션도 포함된다.
서울에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모두 166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중 44가구가 은평구 녹번동 '녹번타워'에서 공급된다. 전용 44~71㎡ 규모, 방 2개를 갖춘 오피스텔로, 보증금은 2714만~3003만원에 월세 47만~56만원이다. 6호선 역촌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와 공원,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외에도 전국에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입주 자격은 유형별로 다르다. 청년형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나이가 청년의 범위를 벗어난 대학생, 취업준비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혼·신생아형은 결혼 7년 이내 부부나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혼·신생아 전세형은 맞벌이 부부의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200% 이하에 해당하면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공통적으로는 무주택자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 임대주택에 청약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같은 권역 내에서는 한 주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혼·신생아형과 전세형을 동시에 청약하면 전세형만 인정돼 다른 신청은 자동으로 탈락된다. 모집은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가구수의 3~5배수까지 진행되며, 순번이 밀릴 경우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전국 공고 접수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부 유형은 1순위 접수일이 달라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당첨자 발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고별로 다르게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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