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LG가 넘은 kt wiz 마법 장벽, 이제 '추격자' 한화 차례[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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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1위 LG(83승3무50패)는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2위 한화(80승3무53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고,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LG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8'인 상태에서 이날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한화와의 격차를 최대한 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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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한화, 폰세 앞세워 kt wiz 전 필승 다짐
[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이제 자존심이 구겨져 독이 오른 마법사를 'LG 추격자'인 한화 이글스가 상대한다.

LG는 18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14-1로 이겼다.
1위 LG(83승3무50패)는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2위 한화(80승3무53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고,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 시작 전까지, 1위 LG와 2위 한화의 승차는 2.5경기였다. 전반기를 1위 한화에게 4.5경기 차 뒤진 2위로 마무리했던 LG는 후반기 완벽한 공수 조화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대 5.5경기 차까지 달아난 뒤 줄곧 5경기 차를 유지하며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한 듯했다. 하지만 이후 주춤하며 2.5경기 차까지 한화의 추격을 허용했다. LG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8'인 상태에서 이날 kt wiz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한화와의 격차를 최대한 벌리고자 했다.
이후 선두 LG가 보여준 저력은 무서웠다. 더블헤더 첫 경기를 6-2로 잡아낸 후, 2차전 4이닝 만에 7득점(2회초 4득점, 4회초 3득점'을 몰아치며 kt wiz 외국인 선발 패트릭을 4회 만에 강판시켰다.
6회초 한 점을 더한 LG는 7회초 1사 만루서 오스틴 딘의 싹쓸이 3타점 2루타, 8회초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더해 kt wiz에 14-1 대승을 거뒀다. LG는 한화의 거센 추격 속에서 중요한 더블헤더를 모두 잡아내며 리그 선두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LG와 한화는 각각 kt wiz와 KIA를 스윕하며 최근 4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 상황에서 이번엔 한화가 19일부터 kt wiz와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오는 26일부터 대전에서 한화와 LG의 3연전이 예정돼 있다. LG는 그전에 최대한 매직 넘버를 줄이려고 할 것이고, 한화는 막판 역전극을 위해 최대한 LG와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그 첫 상대가 공교롭게도 이날 LG에게 패한 kt wiz인 것. 한화는 17승 무패의 에이스인 코디 폰세를 19일 선발로 앞세워 길을 뚫으려 한다.
LG는 넘은 마법사의 장벽을 한화도 넘을 수 있을까. 우승 레이스를 끝까지 끌고 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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