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한 50대 여성, 심하게 훼손된 얼굴…'반려견'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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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53·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반려견에 의해 훼손된 시신을 부검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이 여성이 반려견을 키웠다. (사인은) 고독사가 확실했는데 부검을 한 이유는 얼굴 부위 손상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 교수는 "반려견에 의한 시신 훼손이 생각보다 많다"며 "특히 반려묘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주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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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53·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반려견에 의해 훼손된 시신을 부검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 교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부검 사례'를 묻는 말에 "혼자 사는 한 5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졌다. 직장에 안 나오니까 동료가 몇 번 찾아갔다가 '그냥 안 나오나 보다' 생각하고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여성이 반려견을 키웠다. (사인은) 고독사가 확실했는데 부검을 한 이유는 얼굴 부위 손상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님이 혹시 타살 가능성이 있냐고 해서 부검을 진행했다"고 했다.

유 교수는 "반려견에 의한 시신 훼손이 생각보다 많다"며 "특히 반려묘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주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과 양세찬은 충격적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주우재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내 반려견도 그럴까' 자꾸 생각하게 된다"고 했고, 송은이는 "(동물의) 생존 본능에 관한 문제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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