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백미러에 웬 여성 속옷?’···마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의 이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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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에 대놓은 승용차 내 리어뷰미러(백미러)에 여성의 팬티가 걸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목격자는 "제가 생각하는 그런 게 맞다면 정말 너무 불쾌하다. 여성분이 입고 있던 걸 룸미러에 걸쳐 놓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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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에 대놓은 승용차 내 리어뷰미러(백미러)에 여성의 팬티가 걸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목격자는 “제가 생각하는 그런 게 맞다면 정말 너무 불쾌하다. 여성분이 입고 있던 걸 룸미러에 걸쳐 놓은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사연이 올라왔다. 특히 글쓴이는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를 데리고 대형마트 문화센터에 오는데,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한 승용차에서 이런 걸 목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차선을 밟고 주차한 검은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 안 백미러에 걸린 여성의 흰색 속옷이 눈에 띈다.
글쓴이는 “차는 렌터카이고 저랑 거의 동시에 마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다”라며 “화장 곱게 하고 원피스에 긴 머리 풀어 헤친 50대 후반 여성이 먼저 내리고 바로 옆 지하 화장실로 들어갔다. 약간의 텀을 두고 남성이 바지 허리춤을 잡고 치켜 올리면서 내렸고, 여성을 뒤따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50~60대로 추정되는데 딱 봐도 부부는 절대 아니다. 처음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라며 “저는 아이 둘에 유모차 내리느라 정신없었다. 장 보러 갈 채비를 하고 유모차 끌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데 저 속옷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저도 당황해서 사진만 찍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가 한 5~10분 뒤에 혹시나 해서 다시 내려가봤는데 이미 떠나고 없더라. 아마도 30분 무료 회차니까 화장실에 뒤처리하러 온 것 같다”고 예상했다.
A 씨는 “이 동네에 문화센터 있는 곳인 여기 하나라 아이들도 진짜 많이 오는 대형마트인데 대낮에 정말 하…차 안에서 하든 모텔에서 하든 알 바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꼭 저렇게 표시를 내야 하냐? 다음번엔 팬티 좀 잘 챙겨라”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스릴을 즐기는 듯” “저건 카XX 중이니까 방해하지 말라는 표시 아닐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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