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뉴욕 패션위크서 2026 S/S 컬렉션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 9. 1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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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기반의 패션 하우스 토템(TOTEME)이 지난 9월 15일, 뉴욕 패션 위크(New York Fashion Week)에서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4년 스톡홀름에서 출범한 토템은 세심한 재단과 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레디투웨어부터 슈즈, 백, 주얼리까지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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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조형미와 감각적 해체미, 현대적 유니폼의 미학 선봬
/사진제공=토템(TOTEME)
스웨덴 기반의 패션 하우스 토템(TOTEME)이 지난 9월 15일, 뉴욕 패션 위크(New York Fashion Week)에서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절제와 해체미, 실용성의 균형을 지향하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꾸준히 추구해온 '현대적 유니폼'의 미학을 다시 한번 확장해냈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에는 토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탱크톱과 트렌치코트, 파자마 셋업이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로 재구성됐다. 구김이 살아 있는 코튼과 빈티지 린넨, 거칠게 마감된 니트 등 사용감 있는 텍스처가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구조적인 룩에는 광택감 있는 슈즈와 각진 가죽 백이 유연한 리듬감을 더했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과 화이트의 절제된 대비 위에 바랜 핑크와 짙은 그린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고, 스웨덴 전통 자수가 들어간 스카프는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핵심 디테일로 자리잡았다.

토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엘린 클링(Elin Kling)과 칼 린드만(Karl Lindman)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을 반영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정제된 옷장을 제안하는 것이 토템의 궁극적 지향"이라고 밝혔다.

2014년 스톡홀름에서 출범한 토템은 세심한 재단과 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레디투웨어부터 슈즈, 백, 주얼리까지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켰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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