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암수술 후 보험 들자…"죽어도 걱정 없어" 남편 막말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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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을 받은 아내가 생명 보험을 들자 남편이 농담 삼아 과격한 발언을 하며 아내에게 큰 상처를 줬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 3월에 자궁경부암 초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에 생명 보험을 들었다. 애가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가입했다. 부부 동반으로 놀러 갔는데 술을 먹고 '우리 아내 죽어도 여한 없다. 아내 죽으면 보험금 찾아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고 하더라"며 과거에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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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을 받은 아내가 생명 보험을 들자 남편이 농담 삼아 과격한 발언을 하며 아내에게 큰 상처를 줬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4화에서는 장명철(57), 장선희(38)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남편의 막말을 문제 삼았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 3월에 자궁경부암 초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에 생명 보험을 들었다. 애가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가입했다. 부부 동반으로 놀러 갔는데 술을 먹고 '우리 아내 죽어도 여한 없다. 아내 죽으면 보험금 찾아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고 하더라"며 과거에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토로했다.

남편의 같은 실수는 가족 모임에서도 이어졌다.
아내는 "그 해 추석 가족들 모임에서 또 그 수작을 하더라. 이 인간은 그러다가 나를 죽이고도 남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보험을 해약했다"
문제는 남편이 문제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영상을 본 서장훈이 남편에게 "그런 얘기를 왜 한 거냐"고 묻자 남편은 우물쭈물하며 "얘기하다 그런 말 나온 거다. 사망 보험은 딱 죽어야 나오는 돈이니까. 그래서 농담 삼아 그렇게 말했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아내가 사망 보험을 든 이유가 있었다. 암 수술 후에 아이에게 뭔가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농담이라도 그런 무서운 말을 하냐"고 따졌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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