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中동포 남편, 카메라 꺼지자 아내에게 욕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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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동포 남편이 탈북 아내에게 폭언, 폭력을 일삼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남편은 아내의 주장과는 달리 폭력성을 보이지 않았고 이내 아내는 남편의 본성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고 "카메라를 꺼달라"고 부탁했다.
아내의 예상대로 남편은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욕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아내는 "저건 본성이 다 안 나온 것"이라며 남편의 폭언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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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동포 남편이 탈북 아내에게 폭언, 폭력을 일삼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4화에서는 장명철(57), 장선희(38)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은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이 먼저 보여졌다.
영상 속 남편은 아내의 주장과는 달리 폭력성을 보이지 않았고 이내 아내는 남편의 본성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고 "카메라를 꺼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아내는 사전에 제작진에게 카메라를 끄는 척해달라고 제안했었고 결과적으로 카메라는 꺼지지 않았다.
아내의 예상대로 남편은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욕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남편은 "왜 그딴 짓을 하고 사냐. 너는 네 명에 못산다"라고 화를 내면서도 욕을 앞뒤로 붙였다.
영상을 보다 못한 서장훈은 "욕을 너무 하신다. 서로 트러블이 있다고 하더라도"라며 남편의 폭언을 지적했다.
아내는 "저건 본성이 다 안 나온 것"이라며 남편의 폭언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입소한 15기 부부들은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부부들로 기획됐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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