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법의학자, 귀 주름으로 건강 진단? “정자왕 김종국 너무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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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가 옥탑방 MC들 건강 진단에 나섰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유 교수는 MC들의 건강을 진단하며 '새신랑' 김종국에게 "너무 건강하다"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근육만 봐도 건강 상태가 너무 좋다"라며 김종국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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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가 옥탑방 MC들 건강 진단에 나섰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성호 교수는 사람의 낯빛과 붓기로 건강 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한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색이라든지 다리 같은 데 붓기라든지”라고 한 후 귀 주름과 얇은 발목도 언급했다.


또한, 유 교수는 MC들의 건강을 진단하며 ‘새신랑’ 김종국에게 “너무 건강하다”라고 말했다. ‘정자왕’이란 사실을 알고 있는 것. 유 교수는 “근육만 봐도 건강 상태가 너무 좋다”라며 김종국을 칭찬했다.
주우재는 “건강을 정자로 따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40세인 주우재를 보고 20대인 줄 알았다며 그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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