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는 보내줘’ 30홈런 넘어 치고 나가는 거포들…위즈덤·데이비슨·노시환의 홈런 2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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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들의 '2인자'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2025 KBO리그 홈런왕 타이틀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의 차지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하지만 디아즈에 이어 홈런 2위를 차지하려는 거포들의 경쟁은 시즌 막판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0홈런을 넘긴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34),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34), 한화 이글스 노시환(25)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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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홈런왕 타이틀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의 차지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디아즈는 17일까지 올해 134경기에서 47홈런을 때렸다. 리그를 뛰고 있는 타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40홈런 고지를 돌파해 대망의 50홈런까지를 바라보고 있다.
디아즈가 1위를 사실상 예약해 놓아 홈런왕 경쟁은 일찌감치 긴장도가 떨어졌다. 하지만 디아즈에 이어 홈런 2위를 차지하려는 거포들의 경쟁은 시즌 막판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0홈런을 넘긴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34),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34), 한화 이글스 노시환(25)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그러나 타율이 계속 뒷받침 되지 못하자 위즈덤의 홈런 페이스는 9월 들어 크게 꺾였다. 9월 7경기에서 단 한 개의 홈런을 터트리는 데 그쳤고, 이 사이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한 데이비슨과 노시환이 무섭게 추격에 나섰다.
데이비슨은 지난 7월 갈비뼈 실금 부상을 입어 약 한 달간 1군에서 자리를 비웠다. 8월부터 다시 1군에 등장한 그는 무섭게 홈런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는 8월에만 11개의 홈런을 터트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9월에도 17일까지 벌써 5홈런을 추가했다.

올 시즌 내내 기복 있는 타격을 선보인 노시환 역시 후반기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노시환은 전반기 87경기에서 타율 0.232, 17홈런 등의 성적을 남겼는데, 후반기엔 48경기에서 타율 0.296, 14홈런 등을 마크했다. 9월에만 어느덧 6홈런을 때렸다.
홈런 2위를 노리는 3명의 거포들은 올 시즌 모두 부상·부진 등으로 시즌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타자들이다. 하지만 페이스를 끌어 올려 기어코 자신의 ‘파워’만큼은 재차 증명을 했다. 30홈런을 넘어 치고 나가기 시작한 거포들의 시즌 막판 경쟁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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