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임시회 마무리…49개 안건 의결

이정호 2025. 9. 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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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는 18일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알펜시아·레고랜드 진상조사' 등 3개 특위 구성안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등 총 49개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차 도정·교육행정 질문'과 '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춘천·양양 부지 현물출자)' 등이 처리됐으며,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강원도 물 관리', '알펜시아·레고랜드 진상조사' 등 3개 특위 구성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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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물 관리’ 등 3개 특위 구성 가결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는 18일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알펜시아·레고랜드 진상조사’ 등 3개 특위 구성안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등 총 49개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차 도정·교육행정 질문’과 ‘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춘천·양양 부지 현물출자)’ 등이 처리됐으며,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강원도 물 관리’, ‘알펜시아·레고랜드 진상조사’ 등 3개 특위 구성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기존 4개를 포함 총 7개 특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8조 6919억원 규모의 2025년도 강원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고,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도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김길수(영월) 도의원은 “정부의 폐광지역 정책 변화에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재웅(춘천) 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을 도정 지휘부까지 확대해 책임성과 집행부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종호(양양) 도의원은 “남설악 오색리 도유림이 40년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돼 왔다”며 도의 책임 있는 공유재산 관리체계 확립을 주문했다.

김기홍(원주) 도의원은 “강원이 K-컬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 한국어 어학당 확대와 글로벌 한류 멀티센터 개설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춘천에서 주재한 강원 타운홀 미팅에 대한 여야 도의원들의 의견도 나왔다.

이지영(비례) 도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밝힌 ‘강원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길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이라고 했다.

임미선(비례) 도의원은 타운홀 미팅에서 김진태 지사의 발언이 거듭 제지된 것을 언급하며 “소모적 논쟁보다 실질적 협의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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