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하루 두번 오봉저수지 검색” 가뭄 극복책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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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새로 생긴 검색습관이 있습니다. 요즘 오전 오후에 두 번씩 검색해 보는 것이 오봉저수지예요."
정청래(사진)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당 차원의 근본적 강릉가뭄 해결 방안 마련과 관련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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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새로 생긴 검색습관이 있습니다. 요즘 오전 오후에 두 번씩 검색해 보는 것이 오봉저수지예요.”
정청래(사진)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당 차원의 근본적 강릉가뭄 해결 방안 마련과 관련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회의 당시 25% 이상을 기록한 저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대통령께서도 직접 방문하시고 관심 가졌던 만큼 근본 해결방안에 대해 보고해 달라”며 도암댐을 활용한 추진 상황을 물었다.
정 대표는 강원도민일보와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최근 개최된 국회 토론회 참석 등을 언급하면서 “직접 가보고 토론회도 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자고 했다”며 “가물었다가도 비가 오면 시급한 현안이 아니어서 넘어가다보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식도 여러 군데 투자하듯이 오봉저수지가 87%를 감당하고 있는데 예비 물그릇도 만들고 옆 댐의 물을 끌어오자는 여러 대책을 세웠다. 그렇게 근본 해결책은 예산”이라고 말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환경부의 수질검사와 강릉시 차원의 2차 검증, 정수 과정 등 도암댐 관련 진행 상황을 설명한 후 “오봉저수지 위에 댐을 하나 더 막으면 물그릇이 커지기 때문에 그런 추가 예산들을 요청하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반영해서 걱정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당을 비롯해 많은 기관단체들이 생수 등을 지원해주셔서 강릉 주민 뿐 아니라 도민들이 감사해 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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