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사단 호국문예행사 “나라 지키는 군인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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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전방인 철원지역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군부대가 주최한 호국문예행사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
육군 6사단은 17일 철원과 포천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제1회 나라사랑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후방지역 군단급 부대와 지역방위사단 위주로 시행해 오던 호국문예행사가 최전방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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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전방인 철원지역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군부대가 주최한 호국문예행사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
육군 6사단은 17일 철원과 포천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제1회 나라사랑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후방지역 군단급 부대와 지역방위사단 위주로 시행해 오던 호국문예행사가 최전방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평화전망대와 제2땅굴 등 지역내 주요 안보시설을 견학하며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안보특강과 군악대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K1E1 전차, K-808 차륜형장갑차, 천무, 발칸, 신궁 등 6사단의 다양한 전투장비를 견학했다. 이어 전투식량 시식, 군복 입어보기, 응급처치 요령 배우기 등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군 문화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백일장은 강하고 멋진 대한민국 육군, 누가 우리나라를 지켰을까, 나도 커서 나라를 지키고 싶어요, 오늘 하루 군인이 된다면 등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제출된 문예 작품은 심사를 거쳐 9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철원군 장흥초교 김용희 학생은 “우리나라가 6·25전쟁과 같은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고 계신 군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용 기자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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