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본 카스트로프 “저돌적인 선수…공 받는 자세가 좋다” 대표팀 같이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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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무대서 검증된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과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나란히 국가대표팀에서 뛴다.
정우영은 "(옌스와) 맞대결 경험은 아직 없었다. 옌스가 대표팀에 발탁되고 글라트바흐와 마인츠 경기를 봤다. 알다시피 저돌적인 선수다. 수비에서 공 받고 싶은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홍명보 감독이 정우영과 카스트로프를 10월에 소집한다면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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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독일무대서 검증된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과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나란히 국가대표팀에서 뛴다.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월드컵을 맞아 스리백을 실험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수세를 취하다 한 번에 공격숫자를 늘려 역습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수준급 윙백과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카스트로프의 존재가 궤를 같이 한다. 독일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었던 혼혈선수 카스트로프가 한국대표팀에서 처음 뛰었다. 황인범(28, 페예노르트)이 종아리 부상으로 카스트로프가 많은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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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에서 카스트로프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지상 경합 5회 중 3회를 승리로 가져가며 적극적인 투쟁심을 보여줬다. 태클 1회, 볼 회복 5회로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인 이천수는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라는 포장지가 있다. 아직 보여준 것이 없다. 꾸준히 증명해야 한다”면서 판단을 유보했다.
독일에서 뛰니까 무조건 대표팀 주전을 시켜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의 수준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것도 곤란하다. 세계최고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는 그만큼 기량을 갖고 있다고 봐야한다.
같은 독일에서 뛰는 정우영은 카스트로프를 어떻게 봤을까. 아직 맞대결로 직접 그라운드에서 붙은 적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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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옌스와) 맞대결 경험은 아직 없었다. 옌스가 대표팀에 발탁되고 글라트바흐와 마인츠 경기를 봤다. 알다시피 저돌적인 선수다. 수비에서 공 받고 싶은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당장 10월에 두 선수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10월 18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가 열린다. 정우영은 “저도 글라트바흐전 기대가 된다. 한번 만나고 싶다”면서 대결을 기대했다.
한국은 10월 10일 A매치서 브라질을 상대하고 14일 파라과이를 안방으로 부른다. 11월 14일에는 볼리비아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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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정우영과 카스트로프를 10월에 소집한다면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셈이다. 물론 그 전에 두 선수가 소속팀에서 맹활약해 컨디션을 증명해야 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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