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장중 20% 이상 올라...美뉴욕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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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18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서 50억달러(약 6조9320억원)를 투자받게 된 인텔이 장중 20% 이상 오르는 등 기술주가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증시 상승은 인텔, 엔비디아, 팔란티어, 마이크론, 테슬라, 알파벳 등 기술주가 주도하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4% 이상을 1주당 23.28달러에 확보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기술주에 호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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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18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서 50억달러(약 6조9320억원)를 투자받게 된 인텔이 장중 20% 이상 오르는 등 기술주가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23포인트(0.08%) 오른 4만6056.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6.5포인트(0.4%) 오른 6626.85, 나스닥지수는 177.78포인트(0.8%) 상승한 2만2439.11에 출발했다.
증시 상승은 인텔, 엔비디아, 팔란티어, 마이크론, 테슬라, 알파벳 등 기술주가 주도하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4% 이상을 1주당 23.28달러에 확보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기술주에 호재가 됐다. 엔비디아도 장중 3% 이상 올랐다.
뉴욕 증시는 전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하락했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미국 블랑케 셰인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 로버트 셰인은 미 경제 전문지 CNBC에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진 만큼) 투자자들이 이제는 기업 실적과 기업공개(IPO), 무역 협상 등 경제 현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 연준이 연내 추가 금리 인하를 할 전망이기 때문에 기술주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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