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난임치료 고통 "절망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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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서동주(42)가 난임치료 고통을 호소했다.
서동주는 1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난임 브이로그 오지 않는 아기를 기다리며 가족들과 함께 보낸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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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변호사 출신 서동주(42)가 난임치료 고통을 호소했다.
서동주는 1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난임 브이로그 오지 않는 아기를 기다리며 가족들과 함께 보낸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서동주는 "오늘 오전에 난자 채취 시술을 하고 왔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해야 하나. 요즘 방송에 난자 채취하는 거 많이 나오지만 아주 쉬운 일은 아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하고 있다"며 "사실 주사 맞는 건 하나도 안 아프다. 아프긴 한데 실망감이나 절망감을 느끼는 게 훨씬 더 아프다. 요즘엔 그걸 더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라고 토로했다.
"오늘 굉장히 걱정했다. 난 난포도 몇 개 없고 난소 나이도 많은 편이라서 예전에 채취가 안 된 적도 있다. 아니면 하나가 된 적도 많아서 '이번에는 어떻게 되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난포가 잘 커서 두 개 채취했다"며 "채취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시기가 힘들지만 소중한 시간인 것도 같아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6월29일 네살 연하 지영석씨와 재혼했다. 지씨는 엔터업계 종사자다. 서동주는 개그맨 서세원(1956~2023)과 CF모델 출신 서정희(62) 딸이다. 2010년 여섯 살 연상 하버드대 출신과 결혼했으나, 2018년 "4년 전 이혼했다"고 알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 졸업 후 현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국내 법무법인 해외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며 방송계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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