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최하위’ 삼성, 올 시즌 다를까…김효범 감독 “전지훈련 성과 대만족…이원석에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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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프로농구 최하위였던 서울 삼성이 대반전을 노린다.
지난 시즌 삼성은 이대성을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일본전지훈련에서 오른쪽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불운이 닥쳤다.
김효범 감독이 2년차를 맞은 삼성은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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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4년 연속 프로농구 최하위였던 서울 삼성이 대반전을 노린다.
지난 시즌 삼성은 이대성을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일본전지훈련에서 오른쪽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불운이 닥쳤다. 결국 이대성은 삼성에 공식데뷔도 하지 못하고 시즌아웃 됐다. 삼성은 16승 38패의 성적으로 4년 연속 꼴찌를 했다.
김효범 감독이 2년차를 맞은 삼성은 전력을 보강했다. 이대성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FA로 이근휘와 한호빈을 영입해 가드진도 업그레이드 됐다. 앤드류 니콜슨과 케렘 칸터로 꾸린 외국선수진도 든든하다.
삼성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삼성은 21일 SK, 28일 DB와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2년차를 맞은 김효범 감독은 “나고야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 단합이 좋아졌다.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알게 됐다. 선수들이 발전한 부분이 보여서 성과가 흡족하다”고 평했다.
이대성과 니콜슨의 원투펀치는 일본프로팀과 대결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김효범 감독은 “이대성이 복귀했다. 니콜슨의 공격력도 시원시원하다. 따라갈 힘이 생겼다. 지난 시즌 슈터부재와 인사이드 장악력이 아쉬웠다. 올 시즌에는 이근휘, 이대성, 최성모 등 다 슛을 쏠 수 있다. 이관희와 신동혁까지 돌아오면 40%대 3점슈터가 많아진다”며 공격력을 자신했다.
수비는 아직 미완성이다. 김 감독은 “부족한 점은 수비다. 어떻게 하면 5명이 효율적으로 메울지 고민이다. 누가 뛸 때 제일 효율이 좋은지 라인업 구상을 섬세하게 해야 한다”고 고민했다.

기둥 이원석이 전지훈련 중 오른쪽 손목을 다친 것은 유감이다. 이원석은 10월 중순에나 복귀할 수 있을 전망. 매일 새벽훈련을 통해 몸싸움 능력을 키웠던 이원석의 부상은 아쉽다.
김효범 감독은 “이원석이 생각보다 크게 다치지 않았다. 궂은일의 주인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도 뛰는 문제는 없다. 몸도 키웠고 힘을 만들었다. 수비리바운드, 공격리바운드, 블록슛 다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며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을 하위권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김효범 감독은 “모든 팀의 목표는 다 대권도전이다. 목표가 6강이라고 하면 6강만 가고 그만둘 것 아니지 않나. 선수들 노력에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면서 가장 높은 곳을 바라봤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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