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무역수장 "철강 대량 유입 막는 초강력 조치 다음 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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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철강의 대량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유락티브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중순까지 매우 강력한 철강 무역 보호 조치를 채택할 것"이라면서 "철강 제품의 원산지를 속여 유럽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추적 수단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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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철강의 대량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유락티브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중순까지 매우 강력한 철강 무역 보호 조치를 채택할 것"이라면서 "철강 제품의 원산지를 속여 유럽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추적 수단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조치가 중국을 겨냥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단지 중국만이 아니다"라면서 "유럽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수입국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기존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제도를 조만간 공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U 세이프가드는 국가별로 지정된 할당량 수준까지는 무관세로 수입하되,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751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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